- 반복적인 수작업
- 손목관절 주위 골절이나 탈구, 후유증
- 감염, 염증, 외상 등으로 인한 부종이나 건막의 증식·종양
- 여성(40~60세), 비만, 노인, 당뇨병, 신부전 환자에 흔함.
- 손의 통증과 손저림 및 이상 감각
(엄지·둘째·셋째 손가락 및 손바닥 부위)
- 수면중손의타는듯한통증
- 찬물에 손을 넣거나 추위에 노출시 손이 시리고 저림
- 손가락 근력약화로 미세 작업 어려움
- 비수술적 치료 : 안정, 부목고정, 약물 및 주사치료
- 수술적 치료[손목터널 유리술] : 약 2~3cm의 수술반흔이 남고, 2~3일간의 부목
고정 후 가벼운 일상생활이 가능합니다.
손저림 증상은 빠르면 1~2일 이내 호전되며, 완전한 회복은 최대 2~3개월 정도 걸립니다.